배우 김아중이 차기작 결정이 임박했다.
2009년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한 김아중이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한다. 김아중은 그동안 여러 작품들에 러브콜을 받아왔으며, 차기작은 영화로 결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김아중은 영화 '29년'에 출연하려 했으며, 여러 작품들을 논의했으나 그 때마다 여러 사정으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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