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故최진실 딸, 힘들어도 웃음잃지마" 응원

김겨울 기자  |  2010.07.14 10:13
<고 최진실 미니홈피>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미니홈피>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렸다.

최준희는 지난 5일 고 최진실의 미니홈피에 "엄마사랑하고 지켜봐♥"라며 일촌평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 최진실의 미니홈피를 타고 최준희의 미니홈피에 들어와 방명록에 잇따른 격려의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하늘에서 엄마는 오늘도 지켜보고 계실거야. 힘내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요", "늘 행복하고 밝은 웃음 잃지 말아야 한다", "너의 앞날엔 행복만이 가득할거야. 힘들어도 웃음 잃지마! ^^", "할머니 말씀 잘 듣고 훌륭하고 예쁜 숙녀가 되길 쭌희 화이팅!!" 등의 글로 최준희를 응원했다.



베스트클릭

  1. 1'기부왕'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K팝 제일의 기부돌' 1위
  2. 2'풀파티 여신' 터질 듯한 글래머 과시, 그윽한 눈빛까지
  3. 3'美의 천재'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앰버서더→글로벌 품절..역시 '솔드아웃킹'
  4. 4황재균·지연,결국 이혼..사라진 결혼 반지·웨딩화보는 그대로
  5. 5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3곡 달성..亞솔로 최초·유일 '新기록'
  6. 6'와' 홀란드 막는 수비수, 전 세계에 딱 '2명' 있다... 뤼디거 "리버풀에 1명, 아스널에 또 1명 있다"
  7. 7방탄소년단 뷔 '레이오버' LP, 日 오리콘차트 1위
  8. 8"황재균·지연,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결혼 2년 만 파경
  9. 9'1군 출전 단 3G뿐인데...' LG 신예들 파격 발탁 왜? 준PO 30인 엔트리 발표 'KT는 WC 그대로' [잠실 현장]
  10. 10이강인 패스→살라 골 실화냐, PSG 초대형 영입 준비... '리버풀 초비상' 핵심 3명이나 FA 예정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