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류화영이 걸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발탁된 가운데 쌍둥이 언니 류화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류화영이 지난 5월2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출연, 남자 연예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기 때문. 류화영 출연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남자 연예인들에게 "이대로만 자라 달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류효영은 티아라 소속사가 준비중인 9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 멤버로도 뽑혔다.
류효영은 올 봄 열린 제 80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에 뽑혔다. 특히 쌍둥이 동생 류화영은 티아라에 합류, 기존 멤버 지연과 함께 새 막내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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