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이 파격적인 화보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민효린은 오는 8월 발매되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촬영했다. 16일 민효린 측은 잡지에 채 실리지 않은 몇몇 사진을 공개했다. 짙은 아이라인과 등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의 민효린은 다양한 눈빛 연기와 과감한 포즈로 성숙한 여인을 그려냈다.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박정민 실장은 "청순하고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의 매력 뒤에 숨어있는 섹시한 눈을 가지고 있는 민효린의 또 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만족도를 드러냈다.
한편, 민효린은 초가을에 방영될 드라마 촬영을 준비중이며 패스트푸드, 커피, 언더웨어, 화장품, 의류 등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