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컴백한 박재범이 6월 초 미국서 CF 촬영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재범이 리바이스 스트라우스 코리아의 신규 브랜드 데니즌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19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서 "박재범이 데니즌 브랜드의 모델로 CF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박재범이 국내에 귀국하기 전인 지난 6월 초 미국 뉴욕에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6인조 그룹 2PM의 전 멤버였던 박재범은 지난 6월 말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 차 한국을 귀국했다. 지난 16일에는 국내대형기획사 싸이더스HQ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 활동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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