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제빵왕 김탁구'가 4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왕좌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3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기록한 36.9%보다도 1.6% 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SBS '나쁜 남자'는 8.0%를, MBC '로드 넘버원'은 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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