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2AM의 리더 조권이 멤버 창민과 혼성그룹 에이트의 이현과 결성한 프로젝트 '옴므 바이 히트맨뱅(이하 옴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조권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려 옴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조권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응원하러 갔었다"고 남성미 물씬 풍기는 옴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조권은 지난 13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진행된 옴므 뮤직비디오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창민과 이현이 뭉쳐 결성한 옴므는 오는 28일 디지털 싱글 '밥만 잘 먹더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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