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솔로 여가수 G.NA(23ㆍ본명 최지나)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G.NA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G.NA의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 살아'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G.NA는 5년 만의 데뷔와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포부를 드러냈다.
뮤직비디오에서 남자친구 역할을 맡은 윤두준은 포옹신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G.NA를 "평소 정말 친한 누나"라고 소개하는 등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G.NA는 바쁜 해외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의 첫 뮤직비디오를 위해 힘써준 비스트의 윤두준과 '꺼져줄게 잘 살아'의 랩 피처링을 맡아준 용준형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G.NA는 지난 14일 미니앨범 'Draw G's First Breath'를 발표,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 살아(feat:용준형)'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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