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자이언트'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신예 김수현이 7월에만 3개의 CF를 찍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김수현은 이번 달에만 의류, 음료 등 모두 3개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 촬영을 마쳤다. 드라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수현이 광고계의 주목을 받은 것이다.
한편 김수현은 MBC 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을 통해 데뷔했으며 그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아버지의 집' '자이언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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