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뜨형' 대기실서 만난 사이먼디와 '찰칵'

김지연 기자  |  2010.07.29 10:49
ⓒ사진출처=윤두준 트위터

남성그룹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이 사이먼 디와 함께 한 순간을 공개했다. 윤두준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뜨형' 대기실에서 만난 쌈디(사이먼 디) 형과"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최근 윤두준과 사이먼 디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인 '단비'와 '뜨거운 형제들'에 각각 출연 중이다. '뜨거운 형제들'에는 사이먼 디와 함께 비스트의 멤버인 이기광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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