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 이윤미의 출산 전 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주영훈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는 아름답다 그보다 엄마는 더욱 아름답다. 만삭사진 속 아가가 이렇게 자라다니"라는 글과 함께 아내 이윤미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두 장의 사진 중 하나에는 만삭의 이윤미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나머지 하나는 딸 아라와 함께 정면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 전 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이 돋보인다.
주영훈 부부는 결혼 4년째인 지난 4월 첫 딸 아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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