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박휘순의 심장이 또 요동쳤다.
박휘순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뜨거운 형제들' 아바타 소개팅에서 아바타 소개팅 여자에게 호감을 보이며 심장의 요동침을 주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휘순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아바타 소개팅여자의 호감 표시에 심장박동수가 140까지 치솟는 등 순수한 청년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마지막 순간에 아바타 소개팅이라는 사실을 알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박휘순은 소개팅 여자가 들어오는 순간 심박수가 요동치는 현상을 보여 '뜨거운 형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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