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체제'로 변신한 여름그룹 코요태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코요태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6일 KBS 2TV '뮤직뱅크', 7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원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요태 측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대표 여름그룹으로 그에 걸맞은 활약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 시원한 무대를 선보일 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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