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숨진 디자이너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의 입관식이 13일 오후 진행된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이날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고인의 입관식이 오늘(13일) 오후 5시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생전 종교인 불교식으로 엄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6시,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