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토종 수제햄버거 브랜드 모델 낙점

문완식 기자  |  2010.08.25 11:14

탤런트 민효린이 토종 수제 햄버거 브랜드 모델로 낙점됐다.

25일 민효린 소속사에 따르면 민효린은 한국 토종 수제햄버거 브랜드 '미스터빅' 전속 모델로 낙점됐다.

'미스터 빅'은 대구 경북 지역에 17개 매장을 갖고 최근 서울에 진출한 토종 수제 햄버거 브랜드. 100% 수제로 만든 패티와 유기농 야채로만 만든 햄버거가 특징이다. 서울에는 현재 강남구 삼성동 직영매장을 비롯해 홍대, 목동, 잠실, 여의도 등 33개 매장이 오픈했거나 준비 중이다.(가맹점 문의 1577-9662)

민효린은 특히 매장에서 직접 서빙을 하는 등 스타답지 않은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무려 H컵' 스트리머, 파격 할로윈 패션 '만화 같은 볼륨'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英 오피셜 차트 14주 연속 차트인..세계 양대 차트 인기 순항
  3. 3'제2의 김광현 떠나보내다니...' 트레이드 빅딜→FA 투수 최대어 거취에도 영향 주나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3주차 베스트 남돌 1위..'5주 연속 No.1'
  5. 5방탄소년단 진, 'Happy' 발매 기념 팝업 개최.."행복으로 가는 길"
  6. 6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5주 연속 1위
  7. 7KBO, 오늘(1일) 한국-쿠바 평가전 "경기 중 실시간 인터뷰 진행한다"... 생중계는 어디?
  8. 8'깜짝 공개' 백지영 딸 미모, 진짜였네.."돈 안 들여도 돼, 정석원 붕어빵"
  9. 9"해결사 같은 형" 방탄소년단 뷔, 군생활 훈훈 미담
  10. 10'성생활 논란' 트리플스타·'빚투' 이영숙..'흑백요리사'도 철퇴 맞은 '출연자 리스크'[★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