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세계에서 단 한 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40억 짜리 주얼리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8월 중순 까르띠에의 초청으로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방문 당시 한국 대표 여배우로 VIP 이상의 극빈대우를 받은 한예슬은 세계에서 단 한 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한화로 약 40억 원에 달하는 목걸이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까르띠에 관계자는 27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가진 전화통화해서 "한예슬씨가 착용한 목걸이는 한화로 환산하면 약 40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009년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까르띠에의 한 전시회 개막식 행사에 초청받아 뛰어난 미모와 재치로 까르띠에 CEO 베르나르 포나스(Bernard Fornas) 회장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행사에 초청된 VIP들의 뜨거운 관심과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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