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덩' 이정진이 재치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진은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정진은 "내가 '남자의 자격'에서 1년 넘게 비주얼을 담당했었는데 '도망자' 촬영현장에서는 힘들다"면서 "다니엘헤니 앉아 있고, 요즘 너무 힘들다"고 농쳤다.
한편 이정진은 설경구 오달수와 영화 '해결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비, 다니엘헤니, 이나영 등과 함께 주연한 오는 10월 KBS 2TV 드라마 '도망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