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수가 손가락에 부상을 당해 팀 활동에 차질이 생겼다.
준수는 최근 숙소에서 헤어 앰플(유리 앰플)을 따다 왼쪽 검지를 베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준수는 인근 병원에서 왼쪽 검지를 10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2PM은 12일 경북 경주시 황성동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한류드림콘서트에 6명으로 무대를 꾸몄다. 준수는 회복을 위해 손가락을 고정한 채 당분간 숙소에 머무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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