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서우, KDF2010 男女신인상

김지연 기자  |  2010.09.16 11:39


신인배우 윤시윤과 서우가 '2010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남녀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윤시윤과 서우는 내달 2일 오후 6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10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 어워즈(Korea Drama Festival 2010, 이하 KDF)'에서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시윤은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국민 드라마가 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로, 서우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과 남강변 일대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10월2일 오후 6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