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로 11년 만에 예능프로에 출연한다.
29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유지태는 이날 오후부터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 오후 6시 40분 현재까지 녹화를 계속하고 있다.
영화 '심야의 FM'은 정체불명의 청취자 한동수(유지태 분)에 맞서 두 시간동안 생방송을 진행하는 스타 DJ 고선영(수애)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오는 10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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