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화와 배우 유해진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미화는 이날 제작보고회 사회를 맡았다.
'부당거래'는 류승완 감독의 3년만의 신작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경찰, 검찰, 스폰서의 거래를 그린 영화로 내달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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