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4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불량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불량남녀(신근호 감독, (주)트라이앵글픽쳐스-(주)비오비시네마 제작)'는 친구의 빚보증을 잘못 섰다가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열혈형사와 독하게 빚을 받아내는 독촉 전문 카드사 상담원이 벌이는 본격 코믹 혈투극으로 오는 11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