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연기자 윤은혜가 3일 팬들의 생일 축하 인사에 함지박만한 미소를 지었다.
윤은혜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윤은혜는 1984년 10월 3일 생이다.
윤은혜는 팬들의 생일 축하 인사에 "생일 축하 글 너무 감사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세상에 보내주시고 사랑받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예쁘고 올바르게 자라게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이어 "항상 생일 때 많이 아프거나 바빴다. 허전함이 더 크게 차지했었는데 27번째 생일 뭔가 모르게 가장 행복합니다"고 말했다.
한편 윤은혜는 드라마 '러브송'에 주연으로 발탁,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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