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진운, 가족사진 깜짝 공개 "집안 모두 얼짱"

문완식 기자  |  2010.10.13 17:35


남성그룹 2AM의 진운이 가족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진운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집에서 작업을"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아 "엄마랑 형이랑"이라며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눌러 쓴 진운과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한 그의 형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집안이 모두 얼짱", "어머니가 상당한 미인이세요", "정말 훈훈하고 후광이 비춰요"라고 반응을 표했다.


베스트클릭

  1. 1'두근두근 짐토버♥'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팝업 오픈
  2. 2방탄소년단 진, 밀라노서 입은 잠옷 또 품절..'솔드아웃킹'
  3.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9월 2주차 베스트 남돌 1위..5주 연속 전체 1위
  4. 4BTS 진 '잘 다녀왔어요~!' [★영상]
  5. 5LG서 트레이드→FA 78억 초대박→주장 임명, 무려 24년 만에 '두목곰' 김동주의 이름을 소환하다
  6. 6'후원사 하나 없이' 문정민 KLPGA 첫 우승, 갤러리 환호는 없었다 [파주 현장리뷰]
  7. 7'아! 만원관중 왔는데' 22일 광주 KIA-NC전 우천 취소, 김도영-윤도현 테이블세터+윤영철 복귀전 불발
  8. 8"손흥민, 토트넘에서 끝났다"→英 직접 분노의 반박! "SON 존경받아야 마땅"... 역대급 활약으로 증명
  9. 9"손흥민 부진"→"위협적인 존재" 확 바뀐 英매체 평가, 비난에 '2도움' 응수... 토트넘도 연패 끊었다
  10. 10'충격 명단 제외' 엔도 망했다, 日 "제발 임대라도 가" 울상+대표팀 걱정... 리버풀, 본머스에 3-0 승리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