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25일 앨범 발매를 앞둔 박정민은 아시아 전역의 엔터테인먼트 실력자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고 있다.
박정민 소속사 CNR미디어 측에 따르면 소니뮤직 중화권 총책임자인 최진동 회장은 24일 CNR 미디어 파트너 코믹리츠 엔지차이 대표, 타이완 채널 보유 1위인 왕왕그룹 회장과 함께 박정민을 보기 위해 전용기를 이용해 김포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정민에 대한 관심도가 남다르다. 앨범 준비 작업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관계로 작업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챙겨주시기 위해 응원단을 만들어 방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박정민은 녹음 진행이 한창이며 11월27일 개최하는 국내 팬 미팅 준비도 직접 기획안을 내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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