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정진운, 어린시절 모습공개 '원판불변'

김지연 기자  |  2010.10.25 11:49
2AM의 정진운
남성그룹 2AM 진운이 훈훈했던 외모가 돋보이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정진운은 25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독점 공개한 사진에서 카메라 앞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듯 환한 미소로 자연스런 표정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진운은 튜브를 낀 채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현재 활동 중인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어 원판불변의 법칙이 증명됐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정진운 측 관계자는 "정진운이 어렸을 적부터 끼가 남달랐다고 한다.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진운은 2AM의 최근 첫 정규음반 '성시(Saint o'clock)' 발매를 앞두고 맹연습을 박차고 있다. 정진운 측 관계자는 "본인이 이번 음반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2AM은 오는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정규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AM의 정진운

베스트클릭

  1. 1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2. 2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3. 3"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4. 4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5. 5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6. 6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 9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10. 10"빠떼루 줘야 함다" 김영준 레슬링 해설위원, 향년 76세로 별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