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35)가 30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했다.
윤손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윤손하는 30일 새벽 KBS 2TV 드라마 '도망자 PLAN B'의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경기 양평 부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손하의 '도망자 PLAN B'의 촬영 지속 여부 등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윤손하는 '도망자 PLAN B'에서 카리스마 있는 황미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