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주차인 새내기 신혼부부 이유진 김완주 커플이 MBC 드라마넷 '부엉이'에 합류했다.
지난달 14일 결혼식을 올린 이유진 김완주 부부는 오는 9일 방송되는 '부엉이'에 새 부부로 등장한다.
이유진-김완주 부부는 부엉이 사상 가장 결혼연차가 적은 부부로 신혼부부들의 애로사항과 사랑 넘치는 결혼 생활을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9일 방송되는 '부엉이'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그 내용을 토대로 직접 연기를 하며 서로를 대변하는 '양락극장'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밖에 개그맨 배동성 안현주 부부가 새 고정 출연자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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