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17)가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은 기쁨에 이를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급히 내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아이유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주민등록증 만들고 나오기는 길 룰루~"라며 '인증샷'을 올렸다 개인정보유출을 우려 급히 이를 내렸다.
아이유는 그러나 주민등록증 증명사진으로 기쁨을 대신 했다.
네티즌들은 " 괜찮아요", "앞으로 조심하면 돼요"라며 아이유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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