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쩨쩨한 로맨스', 가장 노출많은 출연작"

임창수 기자  |  2010.11.08 11:44
최강희 ⓒ홍봉진 기자 honggga@

배우 최강희가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출연작중 가장 많은 노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영화 '쩨쩨한 로맨스(감독 김정훈, 제작 ㈜크리픽처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강희는 "이번 영화에서 최강희 씨의 속살을 볼 수 있는 건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최강희는 "지금까지 한 작품 중에 가장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선균 씨의 속살을 많이 구체적으로 보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성인만화가 정배(이선균 분)와 섹스칼럼니스트 다림(최강희 분)이 국제 성인만화 공모전을 위해 공동작업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발칙한 연애담을 그렸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베스트클릭

  1. 1임영웅, 평창에 떴다..'삼시세끼' 녹화 시작
  2. 2방탄소년단 지민, 英 오피셜 차트 휩쓸었다
  3. 3현아, 아찔한 속옷 노출+망사 스타킹..놀라운 볼륨감
  4. 4돌아온 '美의 남신'..방탄소년단 진 민낯 셀카 '전 세계 팬 환호'
  5. 5방탄소년단 정국,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선정..美 '네티즌 리포트' 표지 장식
  6. 6'눈물 흘린' 허웅, 전 여친 낙태 강요·폭행 부인... 유튜브 통해 '사생활 논란' 직접 해명
  7. 7"집 가는데 전화가 왔다" 한화 특급 유망주 달랜 김경문 감독 한마디, '46세 차' 사제는 무슨 대화 나눴나
  8. 8'카리나 뺨치진 못해도...' 미모의 롯데 신인, 사직 만원 관중에 욕심이 생겼다 "이런 곳에서 야구하다니 부러웠다"
  9. 9김하성 '자신감 보소', 볼카운트 0-2서도 "삼진 안 당할 자신 있었다"→끝내 풀카운트→쐐기 타점
  10. 10'와, 이게 무슨 일' 손흥민 조기 축구장에 떴다, 2000명 인파 몰려... '반가운 얼굴' 김승규도 등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