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해외진출작 '페티쉬', 25일 개봉 확정 임창수 기자 | 2010.11.16 08:50 ⓒ영화 '페티쉬'의 포스터 송혜교의 첫 해외 진출작 '페티쉬'가 오는 25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페티쉬'의 포스터는 숙희(송혜교 분)와 존(아노 프리쉬 분), 줄리(애쉬나 커리 분) 세 사람 사이의 수상한 분위기를 그려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송혜교의 의미심장한 표정과 '…정말 빌려도 돼요?'라는 카피가 눈길을 끈다. 영화 '페티쉬'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시집온 여인 숙희를 둘러싼 심리적 갈등과 욕망을 다룬 심리스릴러다. 송혜교의 첫 해외 진출작이며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월드 프리미어 섹션에 출품되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1승 1무... '절반의 성공'] ["30억 요구" vs "잔인하게 때려"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 ["긴 여행 평온하길" 故 송재림, 영면] 더보기
기획/연재 '4강 탈락' 한국 야구, '에이스'는 따로 있었다 "뉴진스와 결별 NO" 민희진의 빅픽처..그야말로 전면전[윤상근의 맥락] 임영웅vs이준호..첫눈 함께 보고 싶은 男스타는? [스타폴] 수지, 첫눈 함께 보고 싶은 女스타 1위 [스타폴] MC몽 독주 막은 소녀들..하이 수현, '나는 달라'로 1위 싹쓸이 [최혜진의 라떼] 한국-대만전 열리는 타이베이돔, 1조 6천억 들이고도 "100군데 물 샌다" 시 의회 폭로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신랑수업' 받은 박현호, ♥은가은과 내년 4월 12일 웨딩마치 [종합] 민희진측, 쏘스뮤직 주장에 법적 조치 예고 은가은♥박현호 '신랑수업' 조작 덮고 전격..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 '2024 MAMA AWARDS' 화려한 별들의 무대 2024 마마 어워즈 '오사카 점령한 K-POP 스타들' 2024 마마 어워즈 'LA로 간 스타들' 김태리 '천진난만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