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측이 일본 방송 성희롱 논란과 관련 "문화차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브아걸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문화적 차이라고 본다. 멤버들도 기분 나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런데 한 MC가 브아걸에게 다가와 "진정한 시건방춤을 보여주겠다"며 다가와 신체를 밀착하며 민망한 춤동작을 선보여 네티즌 사이에 성희론 논란이 일었다.
한편 브아걸은 가인의 솔로 앨범 이후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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