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가요계에 '짐승돌' 열풍을 몰고온 그룹 2PM의 어린 시절 사진이 모두 공개됐다.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가 닉쿤의 어린 시절 사진을 입수하면서 여섯 멤버들의 앳된 모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공개된 멤버들의 모습은 지금의 거친 분위기와 어우러져 큰 재미를 주고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귀여움을 자랑함과 동시에 넘치는 끼까지 선보이고 있다.
멤버들 모두 지금의 앳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특히 찬성은 가수 싸이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에 계단에 걸터앉은 포즈 또한 남달라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준수 택연 준호 우영 등도 이미 미투데이,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지금과 별 차이 없는 이목구비를 뽐내며 남다른 끼를 한껏 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