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비(본명 정지훈)가 자신에 대해 미국 도박설 등을 제기한 언론사 및 해당 매체 기자들에 대해 3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비 측은 비의 도박설 등을 제기한 앤드류 김 및 그의 주장을 보도한 기자들을 지난 10월 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상 명예훼손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형사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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