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제시카는 성추행을 당한 적이 없다"라며 "교묘하게 편집된 영상만에 바탕을 둔 해외 쪽의 주장을, 왜 국내에서도 마치 사실처럼 참고하는지 무척 아쉽다"라며 이번 논란을 처음 제기한 측인 올케이팝닷컴과 '성추행'이란 표현을 쓰고 있는 국내 일부 안티 팬들에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SM 측은 "제시카와 관련한 이번 주장은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니니 팬들께서는 안심하셔도 되며, 성추행이란 표현은 정말 자제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