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남몰래 연평도 주민 찾아 위문봉사

전형화 기자  |  2010.12.08 14:30
이동훈 기자
배우 구혜선이 북한의 도발 이후 찜질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문하기 위해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구혜선은 7일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 거주하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방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하고 유치원 아이들과 놀아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구혜선은 안타까운 소식에 자원 봉사를 하러 간만큼 외부에 봉사활동을 알리지 않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이 트위터로 소식을 알리면서 외부에 소식이 전해졌다.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다녀왔다"면서 "주민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구혜선 뿐 아니라 연예계의 연평도 주민들을 위한 온정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일 신세경이 직접 쌀과 구호품을 전달했으며, 이다해도 현장을 찾았다. 김제동은 직접 찜질방을 찾지는 않았지만 30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보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이 좋아요♥" 전 세계 셀럽들 '석진앓이'
  2. 2방탄소년단 지민, '2024 가장 아름답고 잘생긴 K팝 스타' 1위
  3. 3김승수, 양정아는 어쩌고..AI여친 '쪼꼬미'에 "사랑해♥"
  4. 4'40kg' 현아 "김밥 1알 먹고 몸매 강박..일주일 굶기도" 충격
  5. 5'마라탕후루' 천만 뷰 서이브=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 딸'
  6. 6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써클차트 디지털 포인트 5억 이상 돌파..1억 이상 총 8곡
  7. 7김하성 '끔찍한 악몽' 딛고 166㎞ 총알 안타 폭발!... SD는 그랜드슬램 허용하며 0-5 완패 [SD-LAD 리뷰]
  8. 8손흥민, '슈팅+키패스' 가장 많았는데 "고군분투했다" 박한 평점... 토트넘, 번리에 2-1 역전승 'UCL 진출' 희망 이어갔다
  9. 9'20승 투수 이탈→승률 1위' 두산, 20세 최준호도 터졌다 '데뷔 첫 승'에 "양의지 선배만 믿고 던졌다" [잠실 현장]
  10. 10"우리도 몰랐다" 준우승 세터 곽명우, 집행유예 1년 선고... OK금융그룹-현대캐피탈 트레이드도 무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