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겸 배우 공현주가 일본에서 한류 플로리스트로 떠올랐다.
20일 공현주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에 따르면 공현주가 일본 유명 패션지 '워모(UOMO)'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로 선정돼 인터뷰와 화보 촬영을 마쳤다.
'워모' 관계자는 "공현주가 플라워 아티스트로 변신해 배용준이 제작, 출연하는 드라마 '드림하이'의 조경 디자이너로 활약하는 모습에 일본 독자들도 주목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공현주는 21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중국 북경 프로모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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