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시크릿가든'은 24.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KBS 연예대상과 동시간대 방송, 시청률이 2.6%포인트 하락했지만 하루 만에 회복한 것.
'시크릿가든'의 지난 주 시청률은 24.7%였다.
그러나 둘과 가장 가까이 지내는 임종수 감독(이필립 분)과 오스카(윤상현 분)의 의심을 사고 말았다.
이날 '시크릿가든'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1 주말드라마 '근초고왕'은 12.4%, MBC '욕망의 불꽃'은 12.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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