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란이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심장이 뛴다' VIP시사회에 뜯어진 스타킹을 신고 참석하고 있다.
'심장이 뛴다(감독 윤재근, 제작 오죤필름/대결문화산업전문회사)'는 죽어가는 딸을 살리려는 영어 유치원 원장 연희(김윤진 분)와 불효를 후회하며 죽어가는 엄마를 지키려는 불법 택시운전기사 휘도(박해일 분)의 피할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로 내년 1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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