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란, '스타킹 굴욕' 어쩌나!

류승희 인턴기자  |  2010.12.27 22:01

가수 호란이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심장이 뛴다' VIP시사회에 뜯어진 스타킹을 신고 참석하고 있다.

'심장이 뛴다(감독 윤재근, 제작 오죤필름/대결문화산업전문회사)'는 죽어가는 딸을 살리려는 영어 유치원 원장 연희(김윤진 분)와 불효를 후회하며 죽어가는 엄마를 지키려는 불법 택시운전기사 휘도(박해일 분)의 피할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로 내년 1월 6일 개봉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英 사로잡았다!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 7위 데뷔..K팝 유일 톱10
  2. 2'여신' 치어, 침대에 누워 가슴골 드러낸 채 '청순 미소'
  3. 3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애플뮤직 우간다 톱200 뮤직비디오 1위
  4. 4방탄소년단 진, 성화봉송 주자 소식에 '구글 1위'
  5. 5'라스' 안현모 "이혼 후 변화 多, 밥만 먹어도 연애 의심당해"
  6. 6'성화 봉송' 방탄소년단 진, 올림픽급 인기..스타랭킹 남돌 '3위'
  7. 7"저 버스 탄 사람들 부럽다"..한소희, 소시민 승객 존재감 '어마무시'
  8. 8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셀카..'월와핸'의 귀환 [스타이슈]
  9. 9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40주 연속 '1위' 꽉 채웠다!
  10. 10방탄소년단 정국 'Seven', 347일만 스포티파이 17억 스트리밍 돌파..亞최단 '신기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