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주원 역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현빈의 신인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1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의 '톱스타 X파일' 코너에서는 과거 KBS 2TV '일요일 101%-열혈남아'에 출연했던 현빈이 웃통을 벗고 코믹 차력쇼를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짧은 머리에 격양된 표정으로 한껏 멋지게 자세를 취해보이는 현빈의 모습과 날렵하게 빠진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칼마에' 박칼린의 15년 전 드라마 속 모습, 예능 기대주였던 소지섭의 서바이벌 미팅 굴욕 등 또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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