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의 '특기가요' 코너에서는 엄지원의 어린 시절 앳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지원은 해맑은 표정으로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으며, 어린 나이에도 범상치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그의 어린 시절부터 범상치 않는 미모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엄지원은 5일 첫 방송하는 SBS 새수목극 '싸인'에서 강력계 여검사 정우진 역을 맡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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