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정은 다소 통통했던 과거 모습과 달리 갸름한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또 김현정은 연습실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이 사진 속에는 김현정의 날씬한 몸매까지 드러났다.
한편 김현정은 지난 2008년 6월 8집 앨범 및 2009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골드미스가 간다 송' 이후 한동안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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