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강지영과 일본 만화 '닥터 슬럼프'의 여자 로봇 캐릭터 '아라레'가 닮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들이 게재돼 네티즌들에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아라레'는 만화 속에서 주인공 슬럼프 박사가 만든 로봇으로 등장하며, 한국에서 '아리'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속 강지영은 안경을 끼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치 강지영 로봇이라 해도 되겠다" "강지영이 만화 캐릭터 같다"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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