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는 일본 오리콘 월간잡지 온리스타 1월17일자의 표지를 장식,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한지 채 1년도 안된 카라가 온리스타의 새해 첫 표지모델이란 점에서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카라는 온리스타 1월17일자가 조사한 설문에서 올해 일본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차세대 아티스트 1위에 뽑혀 눈길을 끌었다. 이 결과는 2위 소녀시대, 3위 SKE48을 누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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