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OST 관계자는 11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2월 또 한 번의 OST 콘서트 개최가 확정됐다"며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아직 미정이지만, 드라마 출연 배우들과 OST를 부른 가수들도 참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5일 오후 8시 능동 어린이 대공원 내 돔 아트홀에서 열리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콘서트에는 주연배우 현빈, 하지원, 윤상현 등이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무대로 등장해 시청자들에 직접 인사를 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