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네 장의 자켓 사진 속 G.NA는 '블랙 앤 화이트'라는 컨셉에 맞춰 모노톤의 공간 안에서 생기발랄한 섹시함을 뽐냈다.
G.NA는 화이트 톤의 시스루 룩으로 내추럴한 아름다움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잡아끈다.
블랙 점프 수트에 잔뜩 부풀린 헤어스타일로 펑키한 연출을 선보인 사진에서는 섹시함과 공존하는 세련미가 강조됐다.
G.NA의 육감적인 몸매에 네티즌들은 "왜 이런 몸매를 그동안 숨겨왔나", "고맙다", "진정한 황금 비율종결자다",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G.NA는 지난 11일 휘성과 함께 부른 '처음 뵙겠습니다'의 음원을 공개해 컴백 전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