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온라인 게시판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사진 속에는 쌈디와 효린의 다정한 모습이 마치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올린 모습이 마치 연인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최근 컴백한 가수 케이윌의 신곡 '기가차' 작업을 위해 만났던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한편 케이윌은 슈프림팀, 씨스타가 힘을 보탠 신곡 "기가 차"를 오는 21일 공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