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도 '시가' 패러디를 피해갈 수 없었다.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종영 된 지 2주가 지났지만 '시가효과'는 끝나지 않고 있다. '시크릿가든'은 '무한가든', '꽃보다 시크릿', '만추릿가든' 등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시대까지 패러디한 소시가든이 등장했다.
만든 이는 "장난삼아 만들어본 것"이라며 "유머로 봐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시크릿 가든' 패러디는 어디까지?"라며 다음 앞으로 등장할 패러디 물에 대해 기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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