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가희는 설날 고칼로리 음식으로 몸매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몸매 걱정을 안 할 수는 없으니 나물 종류의 채소를 많이 먹고 대신 고기는 적당히!"라는 말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안무 연습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함께 공개, "누가 저도 현빈님 좀…"이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SBS '시크릿가든'을 패러디한 사진을 공개해 이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희도 설날에 몸매 걱정을 하는구나”, “이번 설엔 나물을 많이 먹어야겠다.” “트레이닝복만 입었을 뿐인데 몸매라인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희는 2월 솔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