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아이돌 건강미녀' 진에 뽑힌 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효민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돌 건강미녀 대회 진 되따!!?"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그는 "가족들이랑 같이 보는데 어찌나 뿌듯하던지.. 엄마 아빠 딸 이렇게 건강해요!^^히히?"라고 자랑스레 소식을 전했다.
반면 시크릿 멤버 선화는 실제 나이보다 10살이나 노화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효민은 "평소 피부가 건조해서 이런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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